7월의 추천여행지 - 메타세쿼이아길을 추천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7-16 20:09 조회1,030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영화 ‘와니와 준하’에서 와니가 아버지와 함께 차를 타고 지나가는 장면이 촬영된 곳이 바로 순창에서 담양으로 이어지는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이다. 한국대나무박물관에서 15번 국도를 타고 나오기 시작하면, 동화 속 같은 아름다운 가로수 풍광에 입이 쩌억 벌어지고 만다. 담양에는 대나무숲 외에도 메타세쿼이아라는 가로수가 심어져 있어서 이국적이며 환상적인 풍경을 만들고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